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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정보

선크림 자외선 차단제 종류와 장단점 비교

by 댕으비 2023. 8. 8.

안녕하세요 

오늘은 '선크림' 말고도 어떤 자외선 차단제가 여러분의 피부를 도와줄 수 있을지( ⁎ᵕᴗᵕ⁎ ),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자외선 차단제 종류나 알아볼까?

자신에게 맞는, 상황에 맞는 제품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무기조차'와 '유기조차'처럼 더 좋은 제품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정말 차단제의 종류가 궁금해서 보고 계시는 것은 아니겠죠.

가장 흔한 '선크림'부터 '선 스프레이', '선 스틱', '선 쿠션', '선젤'이 있습니다. 
크림 제형이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선+크림= 선크림입니다. 
몇몇 브랜드를 빼고는 선크림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하려면 더 좋은 '선크림'을 판매해야 승산이 있을 것입니다. 유, 무기조차, 혼합형 제품을 찾을 때도 유리합니다. 
오랜 시간 판매를 했기 때문에 조금 더 검증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합니다. 
대중적이기 때문에 '선크림'의 종류가 많고 선택지가 넓습니다. 
경쟁도 심하지 않고 연구한 시간도 지금만 못했을 것일 겁니다. 지금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에 비해 매우 만족도가 낮았죠. 여러 방면에서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제가 오래전에 '선 스틱'이 생소할 때 구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선크림'은 로션 타입이기 때문에 흡수력이 좋고 온몸에 바를 수가 있습니다
"다른 것은 온몸에 못 바르나요?" 궁금하실 겁니다. 
바를 수 있지만 크림 타입을 가장 추천해 드립니다. 
스틱보다는 크림 타입 중에 만족도가 높은 것이 많습니다.

젤형: 다소 끈적거립니다. 온몸에 바르기에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가장 밀립니다. 
스프레이형: 두 번째로 추천해 드리는 제품이나 온몸에 바르시는 이유라면 여름철일 것입니다. 

 

스틱형: 온몸에 바르려면 오래 걸리고 흡수력이 크림 타입만 못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몸에 바르는 용도로 '선크림'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백탁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크림 타입에 비해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선크림'이라도 놀이공원에서 자주 덧바르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선 스틱은 다 필요 없이 휴대성이 가장 좋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첫째: 백탁 현상, 둘째: 더러운 손
'선 스틱'은 자외선 차단의 효과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스프레이형 제품에 비하면 끈적이는 제품도 많습니다. 
목까지는? 전혀 무리가 없지만요. 
넓은 면적에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분이 오해하고 계시는데요. 
꼼꼼하게만 바르신다면 자주 덧바르게 되지 않는 '선크림'보다 자외선 차단에 있어서 우세합니다. 
높은 차단 지수를 하루 한 번LTLTLT 낮은 차단지 수를 차라리 두 번 그렇기에 '선 스틱'은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충~~ 분한 양을 3시간마다 덧발라 주시는 것이 100배는 효과가 좋습니다. 
저는 아침에 선크림을 충분하게 발라주고 선 스틱만 사용합니다. 높은 차단 지수(50+++)는 생각보다 자외선 차단에, 피부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얼굴과 목까지 단 5초 정도면 끝이 날 정도니까요.

선 스프레이는 넓은 부위를 가장 빠르게 분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브랜드에 따라 흔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있는 선 스프레이도 있긴 합니다. 스프레이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소리가 나고 휴대성이 선 스틱만 못하잖아요. 
가장 빠르고 가장 간편한 '선 스프레이( ⁎ᵕᴗᵕ⁎ )'
하지만 연령대가 매우 어리다면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은데요. 
다시 발라줘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스프레이형의 장점이 없어지게 되는 격이니까요.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서 보면 입자가 고와서일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선 스프레이'는 '선크림'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쿠션이라고 하면 화장할 때처럼 쿠션으로 얼굴을 퍽퍽 치는 것일까요˃̵ࡇ˂̵
맞습니다. 
분사하고 나면 냄새도 나기 때문에 기관지에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차단할 수가 있습니다. 많이 날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백탁 현상도 적은 편이 아니고 면적이 넓을 때는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뭔가 시각적으로 화장하는 듯한 느낌이 드니까요. 
그런 단점을 감안하고도 사용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유분기를 잡아줄 수 있다.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사용하기 꺼릴 수도 있겠네요. 
모공을 막지만 않는다면요. 
특히나 여름에는 지성피부에 매우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젤 타입이라서 조금 더 촉촉 할 수도 있습니다. 
번들거림이 싫어서 선크림을 꺼리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어떤 것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자외선 차단제의 특성을 알아보았는데요.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크림 제형이냐 젤 타입이냐 차이지 다른 자외선 차단제 종류만큼 차별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우선순위의 지식을 갖고 피부 개선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 중에서 자외선 차단제가 미치는 영향은 50%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 많아도 해로운 성분이 하나라도 있다면 백해무익이라고 합니다.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
이 정도만 해도 여러분들은 자외선 차단제의 50% 이상의 지식을 갖고 계시는 것입니다. 
좋은 제품을 찾으셨을 때 좋지 않은 성분이 있는지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인지부터 살펴봅시다.